아사히 신문은 20, 21 일 전국에 여론 조사(전화)를 실시했다. 지난해의 참의원선거를 둘러싸고 전 법무장관에 중의원의원인 가와이 카츠유키 씨와 아내 참의원인 안리 용의자가 공직 선거법 위반(매수)혐의로 체포 된 사건에 대해 물었다. 카츠유키 의원을 법무 장관에 임명 한 아베 신조 총리의 <책임이 크다>가 58%로 <그만큼은 아니다>의 35%를 웃돌았다.

 

총리의 설명 여론 조사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본부가 가와이 부부의 진영에게 1억 5천만엔을 자금 제공 한 것에 대해서 자민당 총재인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80%에 달했다.그에 비해서 <충분하다>는 8%였다. 자민당 지지층에서도 <충분하지 않다>는 74%로 <충분하다>는 14%였다.

아베 내각의 최근 지지율은 제 2차 정권 하에서 최소였다.

 

출처 : https://www.asahi.com/articles/ASN6Q5WVKN6QUZPS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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