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식/뉴스

경제산업성의 "GoTo 캠페인", 위탁비용 상한 3095억엔에 야당이 ​​ 추궁

카와우소 2020. 6. 3. 16:0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수요가 침체가 되고 여행이나 외식 산업 등의 수요를 환기시키기 위한 방법 「Go To 캠페인 사업」의 위탁처의 선정을 둘러싸고 경제산업성은 위탁비용의 상한을 3095억엔으로 하고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당은 거액의 세금을 투입하는 것이라며 비판하고 추궁하고 있다.

 

경제산업성

 

이 캠페인은 4월에 성립되었고 제 1차 추경예산에 필요한 비용으로는 1.7조엔이 계산되었었다.

 

국내여행이나 음식점에서의 식사등을 위한 쿠폰이나 할인권을 배포하고, 관광지 및 음식점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중인 위탁처는 캠페인을 일체적으로 수행하는 사령탑 역할을 한다.

 

 8일까지 모집한 사업자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 할 예정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비용에는 여행사 등이 이용자에게 배포하는 쿠폰 대금을 지급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이용자들의 상담에 응답하는 콜센터의 운영 등에 사용된다. 경제산업성의 간부는 "위탁비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금액"이라고 설명하고있다.

 

 경제산업성의 위탁사업을 둘러싸고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에게 국가가 지불하는 「지속화 급부금」의 업무가 민간 단체에게 약 769억엔으로 위탁되어 대부분이 대기업 광고 회사에게 약 749억엔으로 재위탁되어 있었다는 것을 야당이 비판하고있다.

 

출처 : yahoo.jp 関連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