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식/뉴스
오사카의 라면 가게에서 39명의 식중독환자 발생
카와우소
2020. 6. 20. 10:18
19일 오사카시의 히가시 요도가와구 시모신조의 라면 가게 '라면 장 역사를 새기기 위해"에서 식사를 한 남녀 39명이 복통과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고 발표했다. 시 보건소는 식중독이라고 단정하고 이날부터 3일간의 영업 정지를 처분했다. 39명 중 26명이 병원에서 진찰했고 그 중 1명은 입원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6a68990db85b38ec10c1518e39fdc1c3e0449d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