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는 14일 기자 회견에서 휴업수당을 받지 못한 휴업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자는 새로운 시스템의 창설을 표명했다.

 당정은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월 33만엔 정도를 상한으로 지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있는 태세를 통해서 기존의 시스템으로 휴업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서이다.

 상한액에 대해서는 수당을 지급 하는 기업을 기준으로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 조정 지원금과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하고 다른 대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다고 했다. 아베 총리는 "고용 된 사람이 직접 신청해서 받을 수있다"고 새로운 시스템의 이점을 강조했다.

 보험 급여는 본인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는 방법으로 고용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아르바이트 등등의 비정규직 직원도 대상으로 한다. 혜택에 대한 비율은 임금의 80%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재원은 기업이 납부하는 고용 보험료 및 일반 회계의 활용을 포함해서 정부 · 여당에서는 조정을 서두르고있다.

 

출처 : yahoo.jp 時事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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