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기즈가와시는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민 1인당 10만엔을 배부하는 특별 정액 급부금에 대해서 도시 가구당 4명에게 총 40만엔을 이중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시 관광 상공과에 따르면, 우편으로 받은 신청서를 송금용시스템에 등록 할 때 직원이 실수로 이중으로 데이터를 입력 했다고 한다. 재점검 중 3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입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해당 가구에 사과하고 환불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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