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타로 방위상은 21일 지상 배치 형 요격 시스템 <이지스 아쇼아> 배포 후보지로 되어있던 육상자위대 아라야 연습장(아키타시)의 아키타 현을 방문 후 현청에서 노리히사 사타케 지사와 회담 했다. 고노 씨는 계획 중지에 대해서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사타케 씨는 정부가 초기에 계획을 철회하도록 요구했었다. 지상 이지스 배포 후보지로는 야마구치 현의 육상 자위대 무쓰 연습장(하기시, 아부 정)이 선정되기도 했었다. 국방부는 요격 미사일을 발사 후 분리 추진 장치 "부스터"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계획 중단을 발표했다. 고노 씨는 19일 야마구치 현을 방문해 츠구마사 무라오카 지사에게 사과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7220700e44c5e8a2aa5b7258ba6097d6f97be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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