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숙을 요구했던 도도부현을 넘는 이동이 해금되고 난 후 첫 주인 22일 하네다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에 비행기로 출장을 가는 사업가들이 속속 출발 게이트로 향했다. 일본항공에 따르면 22일 국내편은 당초 계획의 약 50%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하네다에서의 출발편은 4% 정도 좌석이 예약됐고 신치토세 행 등은 만석의 항공편도 나왔다. 비상 사태 선언이 나온 4월 이후 첫 출장으로 야마가타 현에가는 남성 회사원(45)은 "거래처와 온라인 회의나 전화로 진행하고 있었지만, 역시 직접 만나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일이 쉬워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16b878920ba847e7fc492dcc077134687f282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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