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이넘버 카드와 스마트폰 끼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용이 부진한 마이넘버 제도의 보급 촉진을 위해 정부가 미래에 마이넘버 카드와 스마트폰을 일체화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23일에 열린 회의에서 마이넘버카드,운전면허증, 국가자격증, 재류카드 등의 일체화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칸관방장관은 "올해 안에 공정표를 작성하고,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실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미 건강 보험증의 통합을 2021년 3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운전면허증이나 스마트폰과의 통합이 실현되면 더욱 편리성이 높아지게된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200623-00155385-fn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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