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팔고 손님으로부터 "머리카락이 혼입되어있다"고 불만을받은 것에 화가 동료의 여성 점원 (25)의 머리를 강제로 삭발 한으로 카가와 현경 다카마쓰 라마다 경찰서는 21 일, 타카 마츠 시내의 도시락 가게의 점장 등 2 명을 폭행과 협박 혐의로 체포 해 발표했다.
두 사람은 점장 나카 죠 쿠미코 (53) = 다카마쓰木太町= 점원의 고노 유코 (35) =同市林마을 = 두 용의자.
서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모하고 고객의 불만을받은 아르바이트 점원의 여성에 대해 4 월 20 일에 "머리 청결 말을 들으면 예만을 말하면 설치" "뛰어 오를 거리기 기관 느냐"고 스마트 폰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점내에서 "머리, 머리 깎고"라고 말하기도하고 협박. 고노 용의자가 여성의 머리를 골판지에 밀어 넣으 가위로 삭발 한 혐의가있다.
혐의에 대해 나카 죠 씨는 "협박 몰라. (삭발) 한 곳은 보지 못했다"고 부인 고노 씨는 인정하고 있다고한다.
출처 : yahoo.jp 朝日新聞デジ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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