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책을 검토해온 정부의 전문가회의가 지금까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이 28일 알려졌다.
共同通信의 정보 공개 청구에 대한 사무국 내각관방의 대답으로는
"의사의 설명과 자료는 공개되어 있지만, 각 출석자의 상세한 발언은 기록되지 않아서 대책 검증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고 말했다.
정부는 3월에 신종 코로나 문제를 「역사적인 비상사태」로 지정하고 미래에 대한 교훈으로 공문서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결정했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제대로 검증 가능하도록 문서를 만들어 저장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앞으로 더욱 철저히 지시하겠다."
고 강조했다.
소극적인 정부의 공개 자세에 전문가 회의 위원으로도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출처 : yahoo.jp 共同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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