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총리가 전세대에 배포하겠다며 내세운 통칭 "아베노마스크"의 배포가 늦어지고 있다.
25일 시점에서 받은 비율은 20% 정도로 이달 중 배부를 끝내는 것은 어려워질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는 중요한 대책으로 천마스크를 배포하겠다고 4월 1일 발표했다. 2개입 1세트를 우체국 직원들에게 배포해달라고 했지만, 운송료를 포함하면 약 466억엔이 사용된가는 것에 비판을 받았다.
도쿄도에서는 4월 17일에 배포가 시작되었고 현재 90%를 배포했다.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의 3개의 현은 30%를 넘었고 다른 현에서도 앞으로 배달이 본격화한다.
감염자가 적은 30개 현에서는 지난 23일에서야 시작했고, 배포표명에서 곧 2개월이 되지만, 배달 수는 25일 현재 약 1300만 쌍으로 전체의 20% 정도다.
후생 노동성은 "5월 중으로 전세대에 배포하겠다"고 말했지만, 한 관계자는 "남은 1주일 안에 50%를 전달하기도 어렵다"고 인정했다. 대부분의 가구에게 배포될 때는 비상사태선언이 해제 된 후가 될듯하다.
출처 : yahoo.jp 朝日新聞デジタ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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