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은 20, 21 일 전국에 여론 조사(전화)를 실시했다. 지난해의 참의원선거를 둘러싸고 전 법무장관에 중의원의원인 가와이 카츠유키 씨와 아내 참의원인 안리 용의자가 공직 선거법 위반(매수)혐의로 체포 된 사건에 대해 물었다. 카츠유키 의원을 법무 장관에 임명 한 아베 신조 총리의 <책임이 크다>가 58%로 <그만큼은 아니다>의 35%를 웃돌았다.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본부가 가와이 부부의 진영에게 1억 5천만엔을 자금 제공 한 것에 대해서 자민당 총재인 아베 총리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80%에 달했다.그에 비해서 <충분하다>는 8%였다. 자민당 지지층에서도 <충분하지 않다>는 74%로 <충분하다>는 14%였다.
아베 내각의 최근 지지율은 제 2차 정권 하에서 최소였다.
출처 : https://www.asahi.com/articles/ASN6Q5WVKN6QUZPS008.html
'일본 소식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만엔 급부금 이중 송금, 1집에 4명분 80만엔 데이터 입력 실수로 환불 요청, 京都・木津川 (0) | 2020.06.24 |
---|---|
도쿄에서 새로운 55명 감염자, 선언 해제 후 최다, 동일직장이나 신주쿠 (0) | 2020.06.24 |
아베 총리의 총재 4선 '반대' 69 %로 증가. 아사히 여론 조사 (0) | 2020.06.23 |
마이넘버와 스마트폰 연계 검토 면허증과 연계 플러스 (0) | 2020.06.23 |
이지스・아쇼아 배포계획정지, 고노 방위상 "196억엔 이미 지불했다" (0) | 2020.06.22 |